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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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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ㅋㅈ팬미팅 후기를 쓰고싶은데 할말이 너무많고 트위터에 이미 많은걸 쏟아내서 쓰기가 너무 귀찮다이번주 응복이 카페가고싶은데그거 갔다오면 같이 써버릴까~또 미루는중
중셉 화장실 열리는 방향이 잘못됐데 고치기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킵고잉중투시하나도모르겠다이거 말고 마무리하고 싶은 그림 있는데 영원히 마무리를 안함딷히 힘든건아닌데 걍 내가 끗빨이 안좋아
241208 탄핵시위 참여 여의도 공원은 종종 갔었지만 국회의사당에는 굳이 그렇게 가까이 가본적 없었는데 참.. 신선했네요응원봉이 있었으면 좋앗겟지만 없어서파란색 먼지털이 3단봉을... 들고가서 흔들었음 😎👍충동구매 참느라 힘들었다어 안사 시발 비싼거 돈없어동훈아 가발 살 돈으로 나 마시멜로 사줘하튼직접가서 시민분들의 다양하고 하나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힘내야재~ 딱 대 ㅅㅂㄹㅁ글고 빛나는게 ㄹㅇ 좋아보여서(어둠을 몰아내려고 여기에 왔노라고 딱 시각적으로 와닿는 늑김이. 괜히 촛불시위를 한게 아니여. )다음에는 조명 뭐라도 둘러서 가야겠음
오늘 공원에서 개구리봤다 의자에서 쉬다가 일어나려고 몸 딱 돌런ㅅ는데 개구리가 있었음 왜 여깄지 물가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근데 내 블로그일기 너무 초딩수준같음
어제 그리고 오늘의 일기 인터넷 선 고장나서 그림그릴때 앨범 사놓은거 열심히 들음 그래서 앨범 사고싶은 마음이 더 커졌는데 뭐살지 고민됨 엗믿스 이번 앨범 타이틀 좋은대 수록곡은 그렇게 취향아님 데싣도 노래 좋은거 몇개있는데 그것도 이하동문에 껒데기가 영.. 좋지않음 하튼 계속 고민하며 미뤄두는중 다른얘기 머리띠 하나는 잃어버리고 다른 하나는 부러져서 다시 기린머리띠를 써야하는 처지에 놓이게됨 조만간 다이소가야지
다음 포스팅예고(일단미루기) 성향표 취향표 했던거 담에 모아서올려야겟음 ㅃ
백업 이제됐겠지 싶으면 아니 이것도 안올렷다고 싶은것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진짜냐
일기. 240712 멀리산책 지하철 잘못내려서 그냥 종묘 근처 걸음 바닥이 귀여움이날 동생이랑 밤에 아이스크림먹으면서 편의점가는데 동생이 뒤이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니 뒤돌아보니까 바닥에서 뭔가 주워먹고잇어서 깜짝놀랏다. 다행히 주워먹은건 아니엇음 동생이 내 반응과 상황자체가 동숲같앗대서 뭔지 너무 알겟어가지고 엄청 웃었던 기억 쿠궁! 리액션 따라하며 놀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