쳌첼+믾필녀 외계인a/s 썰 (터무니없는순정만화전개)

쳌과 믾은 종족을 초월한 어릴적 친구. 근데 어느날 쳌이 말도없이(원래말안통함) 사라짐.
몇년후 브모님이 필을 주워와서 필이 믾의 여동생이 됨. 첼과 필이 친해짐. 믾과 첼은 원래 그냥 알긴 알고지내던사이였는데(같은학교같은동네) 필덕에 꽤 가까워짐.
쳌이 인간모습으로 전학옴.
쳌첼이 대략 썸을 탐.
바보라서 믾에게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들킴. 신기하고 반가워가지고 쳌을 집에 초대해서 막 추억얘기하고 놀다가 창고를 뒤짐. 근데 ㅅㅂ 우주선 발견. ...니거야? 아닌뎅. 아니 내동생도 외계인이엇다고. 개황당사건.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요상한 물건 필이랑 같이 가져온게 맞다고함..... 뭐이런. 근데 필은 기억도 못하고 지 정체도 잘 모르는 눈치. 알려주는게 낫나? 뭐라해야돼? 고민중. 필은 그런 믾을 수상쩍게여김.
한편 첼또한 한밍의 수상한 관계를 의심중.(딱히 사랑오해는 아니고) 너 나한테 뭐 속이는거 있냐. 어ㅏ니?/?? <잘도속겠다. 이래가지고 첼과필이 탐정결탁.
(생략)


하튼 제목의 이유
슨: 걔는 가끔 어디 고장난것같잖아
노: 얌마 동생한테 고장이라니
슨: 내쪽이 더 동생이거든
노:ㅇㅉㄹㄱ

->쓰려고했던거
어느날 요상하게 상태 안좋은 삐리.
금방 ㄱㅊ아 졌지만 이대로 가만있기엔 불안하다
복이의 망가졌던 우주선을 고치기로 결심한 노
갑자기 진로를 확 바꾸고 엔지니어의 길을 걷다
엔딩: 임신공

약간 나와그녀의***오마주에요
아시겟냐요(알겟냐

나중에 썰 이미지 그리면 좋은데
모를....
하튼 이썰의 외계인쳌 생김새: 동그람